IAMTAICHUN

햇살이 춤춘다

陽光閃耀

너의 눈동자 속엔

映照在你的雙眸裡

세상이 겹친다

世界重疊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因淚滴擋住了視線

또 다른 세상에

你來到我的世界後

다시 눈을 뜬 나

當我再次睜開眼

모든 게 새롭다

在面前的是個嶄新的世界

미소가 번진다

一整天都綻開笑顏

하루 종일 너 때문에

是因為有你

이런 내가 낯설다

從來不曾如此

매일 꿈을 꾸는듯해

每天都像在作夢般

사는 맛이

活著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原來可以如此甜蜜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我本來是這麼常笑的人嗎

이젠 뭘 해도

現在不管做什麼

그리 티가 나요

卻總是犯傻

녹는다 사르르륵

融化了 軟綿綿地

내 가슴이 녹는다

我的心就這樣被你融化了

얼어붙은 심장이

冰封已久的心

다시 뛴다

再次跳動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把像在夢遊中的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只要看到你 就會流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就像小說裡的情節一樣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我的心 再次充滿生氣

달빛에 비친다

月光照耀

내 마음의 설레임들

我內心的悸動

채워지고 채운다

總是充滿在身體的每一個角落

너로 인해 달라졌다

這些改變 都是因為你

사는 맛이

原來生活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也可以是如此的甜蜜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我本來是這麼常笑的人嗎

이젠 뭘 해도

現在不管做什麼

그리 티가 나요

卻總是犯傻

녹는다 사르르륵

融化了 軟綿綿地

내 가슴이 녹는다

我的心就這樣被你融化了

얼어붙은 심장이

冰封已久的心

다시 뛴다

再次跳動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把像在夢遊中的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只要看到你 就會流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就像小說裡的情節一樣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我的心 再次充滿生氣

하루하루 모든 게

雖然每天睜開眼所看到的

낯설게만 느껴져도

所感受到的都很陌生

난 녹는다 날 녹인다

卻都把我融化了 我就這樣融化了

네 안에 내가 녹아든다

就這樣被你的溫暖融化了

녹는다 사르르륵

融化了 軟綿綿地

내 가슴이 녹는다

我的心就這樣被你融化了

얼어붙은 심장이

冰封已久的心

다시 뛴다

再次跳動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把像在夢遊中的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只要看到你 就會流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就像小說裡的情節一樣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我的心 再次充滿生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