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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볼 때면
看著你
나를 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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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하늘 먹구름 사이로
從陰暗蒼穹 那層層烏雲間
쏟아지는 저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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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透過雲照下的月光 能讓你看到我的心意嗎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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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바란 적 없는 내가
從沒盼過什麼的我
한 가지만 바라고 원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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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首歌不會是開虐的前奏吧><
雖然維基百科翻成深情的再見,但我覺得「希望你好好地」好像也可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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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Ben) - 안갯길(Prod. by 진영 of B1A4)
這首真的好好聽!!! 而且是振永(就是胤聖啊)寫的歌!!!! 直接+100分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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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就算你不說 我也都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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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
初次相遇時就感受到了吧
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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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도 잠은 다 잤나봐요
今晚應該難以入眠吧
그대라는 달이 너무 밝아요(그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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