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Ben) - 안갯길(Prod. by 진영 of B1A4)
這首真的好好聽!!! 而且是振永(就是胤聖啊)寫的歌!!!! 直接+100分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就像逐漸模糊的
우리 기억처럼
我們的回憶一樣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你的身影也在雲霧裡逐漸消失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我眼前逐漸模糊的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你燦爛的笑顏
잊혀질까봐 겁이나
好怕我會就這樣忘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就算緊閉雙眼 我還是看得見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你知道我在思念你嗎
안갯길 넘어 그대가
如果 你在這片霧中
날 찾고 있다면
找尋我的話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能不能循著月光照亮的那條小路呢
우리 다시 봄날의
如果能再次迎來屬於我們的春天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讓花兒都再次盛開的話…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如果能再回到那時候 就好了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如果時間流逝
우리의 아픔도
我們的傷痛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會不會也能像霧散開般消失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如同夜幕降臨般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我腦海中你的樣貌 逐漸消失
지워질까봐 겁이나
好怕會就這樣忘記你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就算緊閉雙眼 我還是看得見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你知道我在思念你嗎
안갯길 넘어 그대가
如果 你在這片霧中
날 찾고 있다면
找尋我的話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能不能循著月光照亮的那條小路呢
우리 다시 봄날의
如果能再次迎來屬於我們的春天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讓花兒都再次盛開的話…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如果能再回到那時候 就好了
앞이 보이지 않아
就算看不到前方
눈앞이 흐려져도
就算視線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就算是閉上眼
눈물이 흘러넘쳐도
也會不停流淚的路途
언젠가는 그대 앞에
總有一天
내가 서있을게요
我會到你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我們的愛 就算不轟轟烈烈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也很好不是嗎
안갯길 넘어 그대가
如果 你在這片霧中
날 찾고 있다면
找尋我的話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能不能循著月光照亮的那條小路呢
우리 다시 봄날의
如果能再次迎來屬於我們的春天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讓花兒都再次盛開的話…
돌아갈 수 있다면
如果能再回到那時候
좋을텐데...
就好了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就像逐漸模糊的
우리 기억처럼
我們的回憶一樣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你會在那片霧裡的 對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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