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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就算你不說 我也都知道

그대 안에 오직 한사람

你心裡的那個唯一

바로 나란

就是我

 

떨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一個怕內心悸動會被看穿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한

連呼吸都小心翼翼的

그런 나였죠

這樣的我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因為太膽小只能選擇閃躲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但如果是你的話

용기 내 볼게요

我會試著鼓起勇氣

얼어있던 꽃잎에

冰封已久的花瓣

그대를 담아서

隨著你

불어오는 바람에

伴著清風

그대 내게 오는 날

向我走來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駐足在我身邊時

그대만 보며 살아요

我會看著你而活

 

아무도 모르게 키워왔죠

藏在內心的這份心意

혹시 그대가 눈치챌까

深怕你早已察覺到了

내 맘을 졸이고

我提心吊膽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因為太膽小只能選擇閃躲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但如果是你的話

용기 내 볼게요

我會試著鼓起勇氣

얼어있던 꽃잎에

冰封已久的花瓣

그대를 담아서

隨著你

불어오는 바람에

伴著清風

그대 내게 오는 날

向我走來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駐足在我身邊

기도 할게요

我會這樣祈禱著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게요

我不會再徬徨猶豫

그대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요

只要和你一起 天涯海角我都無所謂

하찮은 나를 믿어준 사람

因為你是如此相信這麼渺小的我

그대 곁에서 이 사랑을

我會在你身邊

지킬게요

守護這份愛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但如果是你的話

용기 내 줄래요

我會鼓起勇氣

얼어있던 꽃잎에

冰封已久的花瓣

그대를 담아서

隨著你

불어오는 바람에

伴著清風

그대 내게 오는 날

向我走來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駐足在我身邊時

그대만 보며 살아요

我會看著你而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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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taichun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